IT 보안/네트워크 자율주행
자율주행 자동차 동향
밍구21
2023. 3. 29. 23:41
📌자율주행 자동차
-운전자가 개입 없이 주변환경을 인식한 뒤 스스로 판단해 주행하는 차량
📌자율주행 단계
➡️ 레벨3 이상이여야 시스템이 전체주행기능을 담당함 (진정한 자율주행)
📌자율주행차 시장 현황 및 전망
➡️최근 판매 자율주행차는 대부분 레벨2
➡️2030년은 레벨3이상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
➡️많은 회사들이 레벨3에 도전 중
📌완성차 업체의 자율주행단계 개발 현황
회사 | 단계 | 시기 | 차종 | 비고 |
혼다 | 레벨3 | 2021.03 | 레전드 | 100대 한정출시 일본 인증 |
벤츠 | 레벨3 | 2022.5 | 2024년형 EQS, S클래스 |
독일인증 23.01 미국인증 |
BMW | 레벨3 | 예정 | 7시리즈 | |
현대 | 레벨3 | 예정 | G90 | |
테슬라 | 레벨2.5 | 2021초 | 모델Y |
📌자율주행 자동차 작동 원리
인지 -> 판단 -> 제어 순서대로 작동
📌인지 결과 예시
📌작동원리 구현 방법
1️⃣차량의 자율성: 차량 자체의 자율주행에 중점을 둔 ADAS(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) 의존적인 방식
2️⃣협조운전: ICT 통신을 활용하여 외부와의 협조에 중점을 둔 V2X(Vehicle to Everything) 의존적인 방식
➡️자율주행은 두가지 방법이 합쳐져서 구현
📌통신기술
V2X(Vehicle to Everything):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통신 기술; 차량이 유•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주변 차량 혹은 도로 인프라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도록 하는 기술
V2V(Vehicle to Vehicle): V2X의 양상 중 하나로, 차량간 방식. 앞에서 사고가 났다면 이를 뒤에 오는 차량에게 전달해 연쇄 추돌 방지
V2I(Vehicle-to-Infrastructure): V2X의 양상 중 하나로,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의 통신 기술. 차량과 도로 노변 기지국 간 통신으로 차량 주행 정보를 중앙 서버로 전달, 분석 후 도로상황을 차량에게 알리는 방식. 차량은 실시간 교통상황과 돌발상황 정보를 받아 교통정체 및 사고 방지
📌주요 기술
ADAS: 센서, GPS, 네트워크 통신 등 IT 기술들을 이용해 자동차가 스스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
ADAS 기술 예시